후기 후기

July 6, 2017

 

 

가뜩이나 창작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

 

차라리 심플한 그림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.

 

스스로에겐 간단한 그림이라고 생각했지만

 

작업을 하면서 이 그림이 좋은 지 나쁜 지를 몰랐습니다.

 

최악의 상황인 거죠.

 

그런 상황에서 다른 작가의 그림을 보며 여러가지를 참고했습니다.

 

결국은 기존의 제 그림의 얼굴과는 참 다른 모습이 되었는데

 

자기 그림 같지는 않지만 이 그림이 싫지는 않습니다.

 

자신이 그렸음에도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 같아도

 

그 느낌이 싫지는 않았어요. 신기합니다.

 

교복은 츠유의 제복지상에서.

 

얼굴과 화풍은 키요하라 히로의 작품에서 참고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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