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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CiNiC Roh

쿠리야마 미라이


원래는 이런 형태의 그림을 그릴 생각이 아니었습니다.

그런데 그리다 보니 이쪽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.

미라이란 캐릭터에 대한 연민이 있기 때문에 이이상 노출을 감행하는 것은 무척 실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제 양심상 아주 노골적으로는 못하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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